삼전 하닉 까는 일론 머스크 ㄷㄷ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냉정하게 보면 반도체 시장에서
고객 충성도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지?
지금은 AI 수요가 폭증하면서
공급자가 갑이 된 상황이지만,
공급과잉이 시작되면
다시 구매자가 갑이 되는 구조임.
그때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경쟁사보다 싸게 팔면?
과거에 비싸게 샀던 기억 따위는 접어두고
다시 잘만 사갈 거임.
마이크론이 정말 고객을 생각해서
가격을 덜 올리는 건지도 의문이고,
머스크 역시 대량 구매자라는
이해관계에서 자유롭지 않음.
미국이 한국을 도와줬으니
반도체를 싸게 공급해야 한다는
논리도 납득하기 어려움.
불황기에 막대한 적자를 감수하고
설비투자를 이어온 것도 결국 기업들이고,
호황기에 벌어들인 돈으로
다음 불황을 버티는 게 반도체 산업의 생존 방식임.
머스크가 말하는 고객 충성도라는 것도,
공급이 부족한 시점에 구매자가 꺼내 든
협상 카드에 가까워 보임.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그걸 그럴듯한 명분으로 포장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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