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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이 언급한 미국 MOAB폭탄은 폭탄이 될까?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이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냈는데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 서한을 공개했는데,
미국의 초대형 폭탄 MOAB 사용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개최해 위협을 규탄해 달라고 했네요.
그리고 이런 내용도 있는데, 만약 추가 공격이 발생한다면, 유엔헌장 제51조에 따른 자위권 행사를 하겠다고 언급했네요.
만약 미국이 MOAB을 사용한다면, 이란도 미국본토까지 장거리 미사일을 날릴까요?

코인시장은 이래저래 폭탄을 맞고 있는데요.
가상자산 시장이 고위험군에 속하다 보니,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죠.
현재 중동의 군사적 긴장은 유가 폭등을 불러왔고, 계속 배럴 당 100달러 이상 유지하면서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이 가중되고 있죠.
우크라이나 전쟁 때 유럽의 밀 수입 가격이 타격을 받은 후,
호르무즈가 막혀 유가가 급등한 상태를 오랫동안 지속하고 있는데,
프랑스는 일부 시위대가 폭력을 행사하고, 불타는 도심 사진이 자주 올라오네요.

미국 정부와 연준의 금리정책 부조화는 연준의장이 교체되면서 금리하락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금리인상이었죠.
올해 안에 다시 한 번 더 금리인상을 해야할 것이라는 부담도 코인시장이 더 크게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네요.
주식시장 변동성보다 코인시장의 변동성이 앞서고 있는데요.
주식시장에서 선물시장의 레버리지는 오랜 경험이 있지만, 코인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는 아직 아기걸음마 수준 같습니다.

코인시장은 폭탄이 많은 데요.
전쟁 폭탄이 러우전쟁에서 시작해 호르무즈와 홍해에서도 연이어 폭탄이 떨어지고 있네요. 코인시장은 폭탄을 얼마나 맞고 있는 것일까요? 그런데 어떤 의미에서는 비트코인이 잘 버티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가폭탄, 유가 폭탄은 유럽의 경제를 말려버리는 것 같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말한 비트코인의 탄생이유가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까요?
기준금리, 국채금리 폭탄도 있네요. 국채수익률이 5%를 넘기면 안전하게 국채를 보유하고 5%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게 좋다고 판단하겠죠. 비트코인 팔아 국채를 사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까요?
레버리지 폭탄은 코인 현물 가격이 조금만 하락해도, 레버리지 선물시장에서 과도한 레버리지로 강제청산이 발생하고, 그때 앞다투어 던지는 경우에는 추가 하락을 유발하고 연쇄 하락이 급락으로 이어지죠. 거래소에 레버리지가 도입된 지 4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참 많은 청산 소식을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위험군이라 불릴 만한 코인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갈아타기위해 현금과 달러를 확보하려고 코인을 매도하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거겠죠.

만약 MOAB폭탄이 사용되고, 이란도 장거리 미사일을 미국 본토를 향해 쏘아올린다면, 인류 최초로 미국 본토를 향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것이 되고, 세계경제는 완전히 폭망하는 수준에 이르겠죠.
이 정도 되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인식될까요?
사토시 나카모토로 이름 붙여진 실리콘벨리의 누군가가 비트코인을 만들면서 논문에서 밝혔던 중앙화의 위험성을 우리는 모두 몸소 체험하게 되겠죠.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때문에,
여전히 탈중앙화를 거부하는 중앙화된 것들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것 같지만,
프랑스에서 고등학생들이, “우리가 여기 있다!”고 외치며 인간답게 살자고 하네요.
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No Kings!”를 외치며 중간선거에 조기투표에 많이 참여해 선거로 심판하자고 하네요.

비트코인의 철학이 자본에 의해 거래소 속 쓰레기통에 쳐박혔듯이,
이런 시위도 중앙화된 자본은 하도 많이 겪어 본 것이라,
여전히 이 상황을 이용해 돈을 끌어모을지를 연구하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