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10/29 목) 시장
코스피 5,937.66 (-1.24%)
코스닥 753.23 (-2.34%)
S&P500 7,720.39 (-0.30%)
나스닥100 29,402.51 (-1.38%)
미국 10년물 4.99% (-5.6bp)
미국 30년물 5.33% (-3.2bp)
📌 오늘의 핵심 3줄
① S&P500 주가수익비율이 거의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② 마이크로소프트 잉여현금흐름이 1년 전보다 27% 줄었습니다
③ 중국 기술주는 급락했지만 중국 주식 펀드에는 170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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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식: 주가수익비율, 14년 만의 최저
• S&P500의 수익성 대비 주가수익비율(P/E)이 거의 1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올해 들어서도 가장 낮습니다(FactSet).
• 뉴욕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 대비 가용 현금 비중은 기록상 가장 낮습니다.
• S&P 상위 50개 종목의 실질 상관계수가 사상 최저로 내려갔습니다. 종목들이 서로 따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 가장 분산된 섹터 3종 조합의 3개월 평균 상관계수도 역사적 최저를 새로 썼습니다.
💻 기술주: 실적은 좋았지만 현금은 줄었다
• 마이크로소프트 매출은 922억 7,9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을 약 2% 웃돌았고, 환율 효과를 뺀 애저 성장률은 48%입니다.
• 잉여현금흐름은 186억 3,300만 달러로 골드만삭스 추정치 204억 2,900만 달러에 못 미쳤고, 1년 전보다 27% 감소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설비투자가 약 2,825억 달러로 늘면서 2028년 6월 결산 잉여현금흐름이 약 -83억 달러까지 내려간다고 추정했습니다.
• 구글의 자본지출은 다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 오라클은 2029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300억 달러 이상 등 목표를 제시했고, 주가가 두 자릿수 급등했습니다.
🤖 AI·반도체: 투자는 커지고 비교 대상은 1999년
• 모건스탠리는 2030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용량이 300GW를 넘는다고 추정했고, 2028년에는 전 세계 전력이 49GW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 애틀랜타 연준 설문에서 기업의 직원 1인당 AI 관련 지출은 약 1,024달러로, 작년의 거의 두 배입니다.
• AI 토큰 가격은 내려가고 있지만, 전체 토큰 지출은 한 달 전 같은 주보다 23.0% 늘었습니다.
• ANZ는 현재 반도체 사이클을 1999~2000년 사례와 비교했습니다. 대만 수출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역사적으로 함께 움직여 왔습니다.
🇹🇼 대만: 외국인이 빼는데 비중은 여전히 높다
• BofA에 따르면 외국인은 10월에만 대만 주식에서 260억 달러를 팔았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대만 비중은 과거 5년 기준 91번째 백분위로, 최근 변동성에도 거의 정상화되지 않았습니다.
• 대만 지수는 올여름부터 SOX와 격차가 벌어졌고, 코스피와의 격차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 ANZ에 따르면 대만의 순교역조건은 3분기에 4.6% 나빠져 수입 가격이 수출 가격을 앞질렀습니다. 대만 달러는 아시아 통화 중 AI 주식과 상관관계가 가장 강합니다.
🔄 포지셔닝: 개인은 사고, 기관은 줄였다
• JPM에 따르면 10월 레버리지 주식 ETF 유입액은 월간 기준 역대 최고입니다. 반면 개인의 콜옵션 매수는 6~7월 이후 크게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 JPM 파니기르초글루는 기관의 주식 포지션이 9월 중순 고점에서 급격히 줄었다고 짚었습니다. Vanda는 기관의 일간 순콜 매수가 1개월 이동평균선 위로 반등했다고 밝혔습니다.
• QQQ 공매도 잔고는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CTA(추세추종 펀드)는 최근 저점에서 기술주를 적극적으로 팔았습니다.
• 러셀2000은 이달 초 하회했던 200일 이동평균선 위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레버리지 펀드는 러셀2000 선물에서 사상 최대 숏을 쌓았던 상태였습니다.
• BofA 고객은 개별 종목 35억 달러를 순매도했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는 2018년 9월 이후 최대 주간 자금 유출을 기록했습니다.
💳 신용: 유로 하이일드에서 자금이 빠진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유로 하이일드 자금 흐름은 -4.0%로, 0~+2%에서 움직이는 투자등급보다 크게 나쁩니다.
•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하이일드와 투자등급의 스프레드(국채보다 더 얹어 주는 추가 금리) 차이가 다시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로 약 2.85, 달러 약 2.50입니다.
• 2026년 발행량은 연중 평균을 밑돌지만, 골드만삭스는 11월 발행 증가로 향후 3~4주간 현물 가격 흐름이 약해질 것으로 봤습니다.
• 기술주는 여전히 CDS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로 금융 AT1 스프레드는 2020~2023년 매도 장세에서 유로 은행주지수보다 낙폭이 작았습니다.
💱 외환: 신용이 나빠지면 원자재 통화가 더 흔들린다
•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급등할 때 호주달러·노르웨이크로네·캐나다달러의 베타(민감도)는 약 -0.30입니다. 엔화는 약 0.31, 달러는 약 0.26으로 반대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노르웨이크로네/스웨덴크로나는 위험회피든 위험선호든 상관없이 위험조정수익률이 높은 쪽에 홀로 위치해 있습니다.
🇨🇳 중국: 수출은 급증, 내수와 주식은 부진
• 하트넷에 따르면 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36%, 첨단 제품 수출은 63% 늘었습니다. 신규 주택과 자동차 판매는 전년보다 20% 넘게 줄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주요 주택 지표 대부분이 2020~21년 정점보다 60~90% 떨어졌고, 부동산이 올해 GDP 성장률을 1.8%포인트 낮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첨단 산업은 산업생산의 38%, 투자의 18%를 차지하지만 고용은 11%에 그칩니다.
• 중국 국채 금리는 약 1.6%로 사상 최저권이고 위안화는 달러 대비 4년래 강세입니다.
• 차이넥스트는 2025년 8월 이후 가장 낮게 마감했고, STAR50에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습니다.
• BofA에 따르면 10월 21일 주간에 중국 주식형 펀드로 170억 달러가 들어와 7월 이후 최대입니다. CSI300은 6월 이후 20%, 기술 섹터는 41% 하락했습니다.
🏛️ 금리·경제: 장기채 매도 신호와 영국 재정
• CTA 신호는 국채 선물 대부분의 만기에서 숏이며, 롱은 중국 10년물 하나뿐입니다.
• JPM에 따르면 S&P500 비금융 부채의 약 91%가 고정금리입니다. 금리 상승기에 약세 스티프닝(장기금리 주도 상승)에서는 에너지·금융이, 약세 플래트닝(단기금리 주도 상승)에서는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 BofA의 3분기 미국 GDP 추적치는 연율 3.7%로, BofA 공식 전망치 3.5%보다 높습니다.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영국예산책임청이 공공부문 차입 전망을 연간 약 120억 파운드 올려, 재정 여력이 240억 파운드에서 150억 파운드로 줄었습니다.
퀀트 글로벌 매크로 트렌드 2026.10.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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