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를 할때는 특히 단타가 아닌 2주이상이 넘어가는 투자를 할 때는
현재의 위치가 어느자리인지 체크하고
또 나름의 방향을 가늠하고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그 예상이 꼭 맞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변수가 생기기도 하고
또 틀려서 반대로 가거나 더가거나 아니면
더 오랜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아예 아무 생각이 없이 흔들리는 시장에
대응하는 것보다는 나름의 전제를 하고
들어가는게 손절을 위해서도
또는 홀딩이나 추가를 위해서도 유리합니다
현재의 위치를 체크해보면
지난해 연말까지 상승을 했고
올해초 추가로 급등을 해서 6월에 최고점을 찍고
7월에 급락을 했고 이후 8-9월 사이에 반등을 주고
10월에 되밀려서 7월 저점수준까지 왔다가
다시 반등을 주다가 밀리는 상황입니다
여기서는 미국의 중간선거와 연말장을 고려 할때에
두번의 지지를 받은 저점과 지난 7월 하락에 대한 반등수준의 고점
그 사이의 박스흐름을 예상하고 대응하는게 기본적으로 적절합니다
즉 종합지수로는 5350-6400 사이의 박스지만 실제 저점까지 가지는 않는
대략 5500-6400의 박스, 선물로는 850-1000 사이의 박스를 생각하고
5일 이평의 위아래에서 지수가 출렁일때에 밀릴때 마다
나눠 담았다가 이후 반등목표인 60일 이평이나, 20주 이평을 만날때에
청산하는 대응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5일 이평을 하회한다고 급락이다 폭락이다 하는 것도,
반대로 반등이 이어져서 나중에 6400 전후를 가더라도
반도체나 AI관련주가 전고점을 간다거나 다시 대세상승이 온다고
흥분하는것도 다 일희일비하는 일이 될수 있습니다
아주 건조하게 말하면 이번주 박스하단에서 다시 출렁이더라도
12월까지 반등을 해서 코스피의 60일이평과 20주 이평은 만나게 됩니다
그 자체가 이후의 중기흐름이 하락이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그 하락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락도 추세진행을 위해서는 1차하락->반등->2차하락의 수순으로
진행되고 1차하락-> 반등실패 가되면 2차하락이 오는게 아니고
2차하락처럼 보여도 다시 뒤늦게 반등이 나옵니다
그후에 더 나중에 2차하락이 오는게 보통입니다
설이 길었습니다만 요약하면
이번주 5일 이평위아래로 출렁임이 심해도 하단에서
다시 에너지를 모아서 연말까지 반등은 오니
여기서 하락 폭락에 신경쓸 이유는 없고 재차 밀릴때마다
1주일간 분할로 매수관점은 유효합니다.
대신 반도체 두종목이 아닌
지수관련 상방상품으로 진입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아예 코스피 반등을 피곤하게 기대하지 말고
원유하방(인버스) 상품으로 현재의 100불위에서 나눠태우는걸
추천합니다. 이미 여러차례 언급을 했지만 원유의 100불 위의
가격은 오래 유지되지 않습니다 하방진입에 좋은 가격입니다
그리고 언제 한번 별도로 다룰 기회가 있기를 바라지만
미리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메모리 관련주의 지난해말과 올해초와 같은 호황은 다시 오지 않을겁니다
삼전과 하이닉스 현물에 대한 재매수나 추가매수는 그래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려있다면 반등까지만 홀딩했다가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2. AI업체들의 올해 상장 경쟁이 메모리가격의 급등을 불렀고 이는 승자독식의 머니게임의 양상입니다
3. 현재 AI업체의 재무구조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미래 성장산업은 분명하지만 수익모델로는 취약합니다
4. 현재의 AI선도업체가 이후에도 선도업체일거란 보장은 없습니다
5. AI가 미래를 바꾼다고 해도 유료서비스, 특히 대안이 많은 상황에서 고가의 유료서비스 모델로는
흑자를 낼수없는 구조입니다.
6. 국가별 보조금경쟁과 관세전쟁이 시작되면 그 만큼의 메모리 수요가 빠져나가서
삼전과 하이닉스의 메모리 매출은 줄게 됩니다
이번주 이후의 흐름은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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