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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월요일 국장, 반대매매 걱정만 할 상황은 아니게 됐네요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금요일 국내장이 크게 빠져서 월요일 반대매매부터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말 전에 중요한 조치가 나왔습니다.

금융위원회가 11월 9일부터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3개월 동안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KB증권은 임시로 130%를 적용한다고 공지했고요.

이건 금요일 급락 이후 신용융자 계좌에서 생길 수 있는 강제매도 압력을 줄일 여지가 있다는 뜻입니다.

미국 반도체지수도 금요일 반등했습니다. 월요일 상황을 무조건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겠습니다.

물론 반대매매가 아예 없어진 건 아닙니다. 증권사마다 기준이 다르고, 미수금 미납이나 만기 상환 문제는 별개입니다.

당장 어느 정도 물량이 나올지는 공개 자료로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쪽도 반도체는 반등했지만 S&P500 구성 종목 중 상승한 건 약 36%뿐이었습니다.

지수 반등이 전체 종목 회복으로 이어진 건 아니라는 점은 마음에 걸립니다.

월요일엔 시초가가 몇 % 뜨느냐보다 장중 외국인 수급과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상승분을 지키는지, 미수 물량을 얼마나 받아내는지를 먼저 보려고 합니다.

정부 조치가 나온 건 분명 긍정적인데, 효과는 실제 거래에서 확인해야겠죠.

출처: 금융위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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