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뇌동매매 존나 많이 하는 편임.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전 뇌동매매 존나 많이 하는 편임.
내 생각대로 방향 잘 봐놓고도
하위 타임프레임에서 휩소 한 번 나오면 겁먹어서
거의 본절치기 하고 튀었다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날아가는 경우도 많았음. ㅇㅇ
물론 매매하다 보면 운 좋게 크게 먹을 때도 있고
조금 먹고 끝날 때도 있음.
근데 결국 중요한 건 하나인 것 같음.
“내 원칙대로 했냐?” 이거인 것 같음.
내 원칙대로 진입했어도 손절 날 수 있음.
반대로 원칙 다 깨고 ㅈ대로 매매했는데
운 좋게 수익 날 수도 있음. 그것도 존나 크게.
문제는 후자임.
ㅈ대로 해서 운 좋게 먹은 매매는
내가 앞으로 써먹을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경험)에 넣을 수가 없음.
오히려 이런 뇌동으로 몇 번 먹기 시작하면
“어? 이렇게 해도 되네?”가 학습돼서
나중에 더 큰 손실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검증 표본이 부족하니).
결국 매매는 확률 싸움임.
손실이 났어도 원칙을 지켰다면 올바른 매매일 수 있고,
수익이 났어도 원칙을 깼다면 틀린 매매일 수 있음.
한두 번 맞히는 게 목표가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게 목표면
결국 답은 원칙 고수밖에 없음.
수익 난 개똥매매보다
손절 난 정석매매가 장기적으로는 더 값질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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