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장관 후보가 과거엔 ‘성차별 사과문’을 막았다 ㄷㄷ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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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노동당 내부 ‘언더조직’ 성차별 논란 당시,
용혜인 후보자는 당 차원의 사과문 작성에 반대함.
당시 논리는
“진상조사 결과도 안 나왔는데 사과부터 하면 조사위에 압박이 된다”는 것.
언더조직 성차별 폭로 -> 당 진상조사 진행 -> 용혜인 “결과 나온 뒤 입장 내도 늦지 않다” -> 사과문 결의안 결국 부결
이후 조사에서는 당시 제기된 성차별 의혹 상당 부분이 사실로 확인됐고,
용혜인이 속했던 사회당계 조직을 보호하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붙는 중.
>> 문제는 지금 용혜인이 비동의간음죄 등 ‘피해자 중심주의’를 강하게 주장해왔다는 점.
그래서 이번 논란 핵심은 단순 과거 발언보다, “남의 조직 문제일 땐 피해자 중심, 내 조직 문제일 땐 절차 중심 아니었냐”는 이중잣대 공격으로 번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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