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보다 유가 하락에 기대고 있는 위험자산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오늘 시장은 위험자산이 오르긴 하는데 아직 편하게 쫓아갈 자리는 아닌 것 같음
미국 장기금리가 5.34%, 중장기 금리도 5.01%라 할인율 부담이 여전히 큼
EFFR 3.88%와 비교해도 장기 구간이 꽤 높게 형성돼 있어서 시장이 인플레와 국채 수급 부담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는 쪽에 가까워 보임
달러지수도 100.31로 0.09% 올라 약세 전환으로 보긴 애매함
금리와 달러가 같이 내려줘야 유동성 환경이 확실히 편해지는데 지금은 그 조합이 아직 안 나왔음
그래도 WTI가 93.99로 -1.54% 내려온 건 숨통을 틔워주는 재료임
유가 하락이 공급 불안 완화에서 나온 거라면 물가와 금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음
반대로 수요 둔화 우려가 원인이라면 주식과 코인에 마냥 좋은 하락은 아니라서 이유를 더 봐야됨
비트코인은 81419.57로 0.33%, 이더리움은 2667.41로 0.86% 상승 중임
이더가 상대적으로 강하지만 이 움직임만으로 자금이 본격적으로 위험자산에 들어온다고 보긴 이름
장기금리가 높은 상태에서 달러까지 버티면 BTC 반등 폭도 제한될 수 있고 ETH는 BTC보다 더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음
내가 보는 핵심은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장기금리와 달러까지 같이 꺾이느냐임
이 조합이 나오면 주식과 BTC가 좀 더 편해질 수 있고 ETH도 상대강도를 이어갈 여지가 생김
반대로 유가가 다시 튀고 금리와 달러도 강해지면 지금 반등은 오래 끌기 어려울듯
확인된 예정 이벤트는 따로 없어서 일정 맞히기보다는 금리와 달러가 실제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게 맞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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