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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어서 워뇨띠 매매 싹 분석해옴

비트코인$BTC
중립 관점보유 여부 미공개공개된 경제적 이해관계 없음
작성자가 직접 공개한 정보이며 투자 성과나 자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9월 22일에 워뇨띠가 거래내역 싹 다 깐 거 다들 알제??

압축 푸니까 600MB에 무려 140만 행이더라 입출금이랑 손실 내역까지 영혼까지 다 털어놨길래 대체 어떻게 매매해서 600만원으로 수천억을 불렸는지 핵심 데이터만 쏙쏙 뽑아서 정리해왔다


1. 데이터로 보는 미친 스펙

  • 기간: 2018년 3월 ~ 2021년 12월

  • 기록: 체결 ID, 시각, 가격, 수량, 손실·수익, 입출금 전부 포함 (140만 행)

  • 결과: 누적 입금 14.4 BTC > 누적 실현손익 3,537 BTC (수익률 약 24,400%)

  • 본인이 "더 이상 왈가왈부 불필요한 논란 없었으면 좋겠다"고 쐐기를 박았고, "공부용은 환영인데 유료 팔이는 하지 마라"고 못 박음



    2. 시간순으로 본 스타일의 변화: "갈수록 안정적으로 진화했다"

    140만 행을 쭉 훑어보면 처음부터 지금 같은 완벽한 매매를 한 게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안정형 괴물'로 진화했다는 게 보임

  • 포지션 보유 시간: 초기에는 초단타 스캘핑 위주였다가, 갈수록 데이트레이딩을 거쳐 스윙으로 호흡이 길어짐

  • 주문 방식: 2018년 초창기엔 시장가 긁는 비중이 꽤 높았는데, 2021년엔 진입의 80~90%가 지정가 주문으로 바뀜

  • 레버리지: 초반엔 70배 고배율도 썼지만, 시드가 불어난 뒤로는 2배 수준의 저배율로만 굴림 시드가 커질수록 리스크 관리부터 철저히 챙김

  • 포지션 방향: 롱/숏 비율은 거의 5:5 반반. 한 포지션 익절하고 쉬는 게 아니라, 롱 <> 숏을 기계처럼 스위칭하면서 발라먹음


  • 3. 워뇨띠식 진입과 홀딩 메커니즘

  • 분할 진입 & 청산: 포지션 하나 잡을 때 평균 5번에 나눠서 들어가고, 정리할 때도 5번에 나눠서 텀 (전체 매매의 80%가 이 방식)

  • 진입 템포와 홀딩: 첫 진입 후 2차 진입까지는 보통 4~5분 간격으로 빠르게 평단을 만듦. 근데 이렇게 평단 맞춰놓고 포지션을 쥐고 있는 시간은 평균 15시간 이상 즉, 진입은 분 단위로 쪼개서 각을 재고, 평단 만들어지면 진득하게 들고 갔다는 소리임

  • 4. 가장 중요한 핵심: 워뇨띠의 '물타기'는 달랐다

    가격이 내 생각과 반대로 밀릴 때 추가 매수로 대응하는 건 일반적인 물타기처럼 보일 수 있음 (실제로 전체 매매의 80%가 이런 분할 대응이었음)

    근데 개미들이랑 결정적으로 다른 건 '얼마나 더 넣었냐'임

  • 역마틴게일식 평단 관리: 보통 개미들은 물탈 때 배수로 박아서(마틴게일) 한 방에 터지잖아? 워뇨띠는 기존 포지션이 1,000만 원이면 추가로 넣는 금액은 평균 240만 원 수준(약 1/4)에 불과했음 기존 물량의 절반도 안 되는 소량으로 평단만 살살 긁어내린 거임 이게 청산 안 당하고 살아남은 '진짜 평단 관리'의 비결임

  • 불타기도 적극적: 롱 치고 올라갈 때 불타기(추가 진입)한 비중도 절반 이상임 떨어질 때만 줍는 게 아니라 추세 타면 비중을 늘릴 줄도 알았다는 뜻

  • 리스크 관리와 손절: 생각대로 안 흘러가면 미련 없이 스위칭으로 꺾어버림 그리고 한 번의 매매에서 전체 자산의 10~20% 이상은 절대 날리지 않도록 들어가는 원금 자체를 통제함 차트에 손절 라인 긋기 전에, 시드 자체로 방어벽을 먼저 친 거지


  • 한 줄 코멘트

    전설은 그냥 나오는 게 아니다 화려한 타점 맞히기보다 철저한 비중 조절이랑 리스크 관리가 본체라는 걸 데이터가 증명해 줌

    매매 꼬일 때마다 이 원칙들 한 번씩 복기해보자 ㅇㅇ

    그냥 순환매의 신이였네 난 타점매매만 하는 병신이라 워뇨띠 되기는 그른듯

    뇨띠형 아이스크림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