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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거래소 유입 60억5000만개, 7개월 만에 최대…가격은 올랐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리플(XRP)의 최근 30일 거래소 유입량이 60억5000만개로 7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 같은 기간 고래의 바이낸스 인출은 5년 만에 최저권이었고, XRP ETF 순유입은 10월 14일 이후 기록되지 않았다.
  • 리플(XRP)의 거래소 유입량이 최근 30일간 60억5000만개로 집계돼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월간 유입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XRP
ARTICLE BRIEF

본문

리플(XRP)의 최근 30일 거래소 유입량이 60억5000만개로 7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고래의 바이낸스 인출은 5년 만에 최저권이었고, XRP ETF 순유입은 10월 14일 이후 기록되지 않았다. 리플(XRP)의 거래소 유입량이 최근 30일간 60억5000만개로 집계돼 7개월 만에 가장 많은 월간 유입을 기록했다. 코인게이프는 유입 증가와 고래 관심 감소, ETF 수요 정체가 겹친 상황에서 가격이 반등했다고 전했다. 리플의 상승률은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자산 가운데 2위였다. 다만 트레이더 아랍 체인(Arab Chain)은 유입이 곧 매도를 뜻하지는 않으며, 보유 물량을 재배분하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고 짚었다. 크립토퀀트 집계에서 바이낸스 고래의 자산 인출 흐름은 최근 90일 평균 4970만달러(약 660억원)로,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XRP는 이번 약세장에서도 뚜렷한 견조함을 보여줬고, 이 때문에 고래가 2022년과 2023년처럼 대량 매집할 만큼 매력적인 가격을 찾지 못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4시간봉에서 가격은 1.28달러(약 1,699원) 부근에서 반등했고, 다음 저항선으로는 1.39달러(약 1,845원)가 제시됐다. 반면 일정 기간 매수·매도 자금의 흐름을 보여주는 CMF(Chaikin Money Flow)는 음수를 유지해 매도 압력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본지는 앞서 XRP 1달러 지지선이 ETF 누적 유입에도 바닥 확정이 아닌 검증 중인 구간이라고 짚은 바 있다. 이번에는 지지선이 1.28달러 부근에서 형성돼 있고, 같은 시험이 ETF 순유입 중단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