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토큰화 주식, 거래 시간보다 실제 주주권이 먼저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SEC 직원들은 토큰화 증권의 형식보다 권리와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 ICE와 나스닥은 거래·결제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지만, 상품별 주주권은 다를 수 있다.
  • 토큰화 주식에서 거래 시간과 소수점 매매만큼 먼저 확인할 것은 실제 주식의 소유권과 의결권이 보장되는지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SEC 직원들은 토큰화 증권의 형식보다 권리와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ICE와 나스닥은 거래·결제 인프라 계획을 발표했지만, 상품별 주주권은 다를 수 있다. 토큰화 주식에서 거래 시간과 소수점 매매만큼 먼저 확인할 것은 실제 주식의 소유권과 의결권이 보장되는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투자관리·거래시장 부서 직원들은 1월 28일 토큰화 증권을 발행사 주도형과 제3자 주도형으로 나눠 설명했다. 이런 차이는 토큰화 주식이라는 이름만으로 투자자 권리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레딧 이용자들은 주주 권리를 기존 주식에 맞춰야 한다는 의견과 토큰 보유가 실제 소유권과 분리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함께 내놨다.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는 1월 19일 토큰화 증권 거래와 온체인 결제를 지원할 플랫폼 개발 계획을 내놨다.

규제 승인을 전제로 한 계획이며, 토큰화 주식 보유자에게 기존 주주의 배당과 거버넌스 권리를 제공하는 방안도 포함했다.

나스닥(Nasdaq)은 3월 9일 주주 권리와 투자자 경험, 투명성, 거버넌스를 중심에 둔 주식 토큰화 설계를 공개했다. 비트와이즈 최고경영자 헌터 호슬리가 토큰화 주식이 향후 2~3년간 중요한 변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토큰화 주식 상품의 운용 사례와 시장 규모를 다룬 본지 보도 에서도 상품별 구조를 구분했다. 토큰화 주식의 권리 구조와 거래 확대를 다룬 본지 보도 역시 같은 이름의 상품이 동일한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