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미노, AI 데이터센터용 마이크로LED 칩 첫 수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팔로미노가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로부터 AI 인프라용 질화갈륨 마이크로LED 광연결 칩의 첫 구매주문을 받았다.
- 주문에는 광 출력과 광섬유 결합 효율을 개선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 미국 반도체 기업 팔로미노(Palomino Laboratories, $PALX)가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로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용 질화갈륨(GaN) 마이크로LED 광연결 칩의 첫 구매주문을 받았다.
본문
팔로미노가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로부터 AI 인프라용 질화갈륨 마이크로LED 광연결 칩의 첫 구매주문을 받았다. 주문에는 광 출력과 광섬유 결합 효율을 개선하는 작업이 포함됐다. 미국 반도체 기업 팔로미노(Palomino Laboratories, $PALX)가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로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용 질화갈륨(GaN) 마이크로LED 광연결 칩의 첫 구매주문을 받았다. 팔로미노는 10월 22일 발표에서 구매주문에 칩 공급을 위한 작업명세서(SOW)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명세서에는 나노소재와 마이크로LED 설계를 개선해 광 출력과 광섬유 결합 효율을 높이는 작업이 담겼다. 회사는 광 출력과 광섬유 결합 효율을 제외한 기술 플랫폼의 다른 마이크로LED 지표는 고객 목표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체인뉴스(鏈新聞 ABMedia)는 AI 데이터센터의 발열과 전력 부담이 커지면서 업계가 구리선에서 광연결로 관심을 옮기는 흐름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팔로미노는 4월 1500만달러(약 202억원) 규모의 사모 조달을 마쳤다.
아비세나의 투자 유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디어텍(MediaTek) 등 파트너와 마이크로LED 광케이블 프로젝트 ‘MOSAIC’을 개발하고 있다. 체인뉴스는 한 국내 업계 관계자가 국내 기업들도 마이크로LED 광연결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개발 초기 단계라 경쟁력을 갖추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본지는 앞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와 AI 데이터센터용 CPO 모듈 시장이 2030년 53억800만달러(약 7조2189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전했다 . 해당 전망은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2026년 분석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