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0.09 출발…SK하이닉스 주당 8만 3000원 증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가 11월 5일 개장 직후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에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각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71포인트 내린 5580.09에 장을 시작했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각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71포인트 내린 5580.09에 장을 시작했다.
- 장 초반 최저점 5580.09를 기록한 뒤 반등을 시도했으나 5586.46선에 머물며 전일 대비 97.34포인트(1.71퍼센트) 하락한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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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11월 5일 개장 직후 대형 반도체주 중심의 매도세에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각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71포인트 내린 5580.09에 장을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정각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71포인트 내린 5580.09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최저점 5580.09를 기록한 뒤 반등을 시도했으나 5586.46선에 머물며 전일 대비 97.34포인트(1.71퍼센트) 하락한 수준을 나타냈다. 개장 직후 집계된 거래량은 539만 9000주이며, 거래대금은 5262억 9900만 원이다. 지난 1년간 기록한 52주 최저치 3833.35와 최고치 9385.59 사이에서 지수는 최근 숨고르기 국면에 들어선 모양새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693만 4000주, 거래대금은 1009억 2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236조 4879억원 규모를 형성한 가운데 전 거래일 대비 7000원(3.21퍼센트) 내린 21만 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의 개장 직후 거래량은 57만 4170주, 거래대금은 1221억 5400만 원 수준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 3000원(5.95퍼센트) 급락한 131만 3000원을 기록했다. 고가 132만 원, 저가 130만 8000원 사이에서 거친 매도 공방이 이어졌고 거래대금은 단숨에 1617억 8700만 원을 넘어섰다. 투자 전문 회사 SK스퀘어는 5만 8000원(6.45퍼센트) 급락한 84만 1000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 118조 5997억원을 기록했다. 장중 고가 107만 3000원에서 저가 104만 5000원까지 미끄러졌으며 시가총액은 78조 2043억원, 거래대금은 330억 7400만 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