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깎았지만 여기서 50%는 오른다”…기다림 필요한 현대차 주주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NH증, 목표가 62만→54만원 하향 4분기 생산 정상화·신차 효과 기대 HEV 경쟁력·로보틱스 성장성 반영 도요타·혼다 평균 PER 대비 20% 할증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4분기부터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6일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을 42조2230억원, 영업이익을 2조4030억원으로 전망했다.
-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조4840억원을 소폭 밑돌 것으로 봤다.
본문
NH증, 목표가 62만→54만원 하향 4분기 생산 정상화·신차 효과 기대 HEV 경쟁력·로보틱스 성장성 반영 도요타·혼다 평균 PER 대비 20% 할증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4분기부터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에 힘입어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6일 보고서에서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을 42조2230억원, 영업이익을 2조4030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조4840억원을 소폭 밑돌 것으로 봤다.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제조원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수익성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에 따른 도매 판매 회복과 신차 효과로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올해 현대차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1조2010억원에서 10조2530억원으로 8.5% 낮췄다.
반면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7.3% 증가한 13조470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췄지만, 2일 종가 34만6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5.8%로 평가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두 업체의 2027년 평균 PER에 20% 프리미엄을 적용한 목표 PER 12.1배를 현대차의 2027년 EPS에 적용해 목표주가 54만원을 산출했다. 현대차가 생산차질 5만5000대 와 원가 부담으로 3분기 영업이익 2조40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4분기부터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로 실적 반등이 예상되지만, 반등 강도는 생산 차질 물량, 인센티브, 원자재 비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0조253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내년에는 27.3% 증가한 13조470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