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슈퍼마이크로 깜짝 실적에 2%대 반등…반도체주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미국 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의 깜짝 실적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리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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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과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의 깜짝 실적이 반도체 투자심리를 되살리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91포인트(2.21%) 오른 5675.6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5666.34에 상승 출발한 뒤 장중 5675.65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5630.14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7억원, 2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장 마감 후 슈퍼마이크로가 시장 전망치인 15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190억달러의 1분기 잠정 매출을 발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14% 급등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퍼마이크로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가 시간외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전날 급락분을 일부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9월28일부터 10월15일까지 12거래일 연속 삼성전자를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지난 16일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수로 돌아섰다”며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 압력 도 종목별로 차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1억원, 10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4.11% 오른 24 만 500 원 , 에코프로비엠은 3.99% 상승한 10 만 9400 원에 거래됐다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 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3.0 원 내린 1325.0 원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