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개발 기금 재배치 철회에 ZEC 10% 급등… “커뮤니티 결정 존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 지캐시(ZEC)가 개발 기금 재배치 계획 철회 소식에 10% 넘게 급등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 지캐시(ZEC) 가 개발 기금 재배치 계획 철회 소식에 10% 넘게 급등했다.
- 개발 자금 운용을 둘러싼 커뮤니티 내부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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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 지캐시(ZEC)가 개발 기금 재배치 계획 철회 소식에 10% 넘게 급등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 지캐시(ZEC) 가 개발 기금 재배치 계획 철회 소식에 10% 넘게 급등했다. 개발 자금 운용을 둘러싼 커뮤니티 내부 갈등이 일단락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캐시 커뮤니티 그랜츠(ZCG)는 지난 3일 약 9만8000 ZEC(약 1억2800만달러) 규모의 개발 기금을 네트워크 지속가능성 메커니즘(NSM)으로 이전하려던 제안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ZCG는 개발 기금의 향후 운용 방향은 커뮤니티가 결정해야 한다며 기존 거버넌스 절차에 따라 자금 배분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ZCG가 개발 기금 축소 방안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ZCG는 현재 블록 보상의 8%를 개발 기금으로 배정받고 있으며 예상보다 많은 자금이 축적됐다는 이유로 일부를 NSM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후 2032년까지 개발 자금 지원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결국 ZCG가 계획을 철회하면서 개발 기금 운용 논의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계획 철회 이후 ZEC는 24시간 동안 9.5~10.5% 상승하며 한때 1307달러까지 올랐다. 향후 시장의 관심은 NU7 업그레이드 이후 가격 흐름과 개발 기금 개편 방향에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ZEC가 1316달러를 넘어 안착할 경우 단기 상승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1217달러 아래로 밀리면 최근 반등의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