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점유율 60.28% 회복…알트코인 153개는 낙폭 못 만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추적 대상 알트코인 169개 가운데 153개는 반등 뒤에도 하락 전 가격을 밑돌았다.
- 추적 대상 알트코인 169개 가운데 153개는 반등 뒤에도 하락 전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다.
- 블록비츠(BlockBeats)는 13일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 집계를 인용해 비트코인 점유율이 9월 초 단기 고점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본문
추적 대상 알트코인 169개 가운데 153개는 반등 뒤에도 하락 전 가격을 밑돌았다. 추적 대상 알트코인 169개 가운데 153개는 반등 뒤에도 하락 전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13일 트레이딩비츠(TradingBeats) 집계를 인용해 비트코인 점유율이 9월 초 단기 고점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블록비츠는 앞서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빠르게 오르며 시장 비중을 넓혔고, 이번 하락 구간에서는 더 크게 떨어진 뒤 반등도 뒤처졌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158개는 같은 하락 구간에서 비트코인보다 더 많이 내렸고, 반등 뒤에도 153개가 하락 전 가격을 밑돌았다. 블록비츠는 13일 트레이딩비츠 집계에서 비트코인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하락 전 가격보다 약 2.71% 밀린 뒤 저점에서 약 2.84% 반등해 해당 구간 낙폭을 한때 만회했다고 전했다.
블록비츠는 트레이딩비츠 집계를 인용해 표본 가격의 손실 회복률 중앙값이 약 54%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비트코인이 덜 하락하거나 다른 자산이 더 크게 하락해도 점유율은 높아질 수 있다. 이번 집계는 단기 하락 뒤 반등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회복 속도가 달랐음을 보여준다. 이 수치만으로 8월 이후 알트코인 상승 흐름의 종료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