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의회 기다릴 수 없다…SEC·CFTC 규칙이 다음 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클래리티법 무산 이후 SEC와 CFTC의 기존 권한을 통한 규칙 제정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의 현실적 경로라고 밝혔다.
-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는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가 멈췄더라도 업계가 규제 명확성을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 그는 SEC와 CFTC가 기존 권한으로 상당 부분의 규칙을 마련할 수 있다고 봤다.
본문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클래리티법 무산 이후 SEC와 CFTC의 기존 권한을 통한 규칙 제정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의 현실적 경로라고 밝혔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는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가 멈췄더라도 업계가 규제 명확성을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SEC와 CFTC가 기존 권한으로 상당 부분의 규칙을 마련할 수 있다고 봤다. 9월 20일(현지시간)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츠 인터뷰에서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최근 상원에서 클래리티법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 "미국이 주도권을 잡을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다. 암스트롱은 가장 최근 법안 초안 자체는 "좋은 법안"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1월 초안에는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탈중앙화 금융 개발자에 대한 과도한 벌칙, CFTC의 현물시장 권한,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 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암스트롱은 법안 재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로서는 "죽은 것으로 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원 일부 의원이 재추진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이제 상원의 행동을 기다릴 수 없고 규제기관과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단기적으로는 의회 법안보다 규제기관의 규칙 제정이 일부 측면에서 더 허용적인 결과를 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시장 전망과 관련해서는 비트코인이 과거 반감기 전후로 상승과 조정을 반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과거와 비슷한 패턴을 따른다면 조정은 보통 1년가량 이어졌다"며 "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30만~40만 달러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브라이언 암스트롱 # 코인베이스 # 클래리티법 # SEC # CFTC # 스테이블코인 # 비트코인 # 암호화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는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처리가 멈췄더라도 업계가 규제 명확성을 기다리기만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