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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6800 회복…美 CPI 호조에 뉴욕증시 훈풍 영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간밤 미국증시가 물가지표 호조 속에 강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4.91포인트(4.48%) 오른 6873.95로 산출됐다.
  •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외국인이 4897억원어치, 기관이 17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67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삼성전기·SK스퀘어가 10%대,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이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시장 반응 긍정KOSPI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간밤 미국증시가 물가지표 호조 속에 강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이날 오전 9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4.91포인트(4.48%) 오른 6873.95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외국인이 4897억원어치, 기관이 176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677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기·SK스퀘어가 10%대,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물산이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는 4%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전기전자는 5%대, 증권·제조·금융·보험은 4%대, 운송장비는 3%대, 유통·통신·건설·기계장비는 2%대, IT서비스·화학은 1%대 강세다. 반면 전기가스는 2%대 약세, 오락문화·의료정밀·종이목재는 약보합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04% 내린 반면 S&P500지수는 0.26%, 나스닥종합지수는 0.54% 올랐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 대비 상승률(3.4%)은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도 잔존하는 만큼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했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7월 CPI는 최소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달에 금리를 인상할 리스크를 한층 더 완화했다는 점에서 증시 중립 이상의 재료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 등 AI(인공지능)인프라주 실적에서 보듯이 AI 수요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핵심 가치사슬 전반으로 확산하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인플레이션 불안·AI 수요 불안 피크아웃' 조합은 반도체 등 주도주에게 반등 연속성을 부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 연구원은 또 "변동성 안정화 속 순환매 장세란 점을 감안하면,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외국인의 집중 순매수에도 이달 이후 주가상승이 제한된 자동차·건강관리·증권·소매유통 등 업종도 바벨전략에 포함시킬 시점"이라고 밝혔다.

개인이 191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1381억원어치, 기관이 4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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