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100년 넘게 있던 뉴욕증권거래소 떠나 나스닥行...테크 기업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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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100살 넘은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상장 거래소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옮긴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기술 중심 기업 이미지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보도에 따르면 GM은 191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처음 상장했다.
- 이런 가운데 GM 주식은 11월 16일 장 마감까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다.폴 제이컵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고객 중심, 기술 주도 전략을 추진하는 GM에게 나스닥은 자연스러운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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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 100살 넘은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상장 거래소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옮긴다고 뉴욕타임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술 중심 기업 이미지를 내세워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보도에 따르면 GM은 191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처음 상장했다. 이런 가운데 GM 주식은 11월 16일 장 마감까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된다.폴 제이컵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고객 중심, 기술 주도 전략을 추진하는 GM에게 나스닥은 자연스러운 자리"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GM은 191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처음 상장했다. 폴 제이컵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고객 중심, 기술 주도 전략을 추진하는 GM에게 나스닥은 자연스러운 자리"라고 말했다. 나스닥에는 엔비디아, 애플 등 세계 최대 테크 기업들이 상장해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월마트, 팔란티어 등도 뉴욕증권거래소를 떠나 나스닥으로 옮겼다.
조 달러 단위 기업가치로 기업공개(IPO)를 마쳤거나 추진 중인 스페이스X와 앤트로픽도 나스닥을 택했다. GM은 나스닥에만 상장하면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될 자격을 얻는다고 밝혔다. 나스닥100은 금융사를 뺀 나스닥 상장 대형 기업들을 추종하는 지수다. 나스닥에 따르면 이 지수를 따르는 펀드와 포트폴리오 규모는 1조4000억달러에 이른다. GM이 지수에 들어가면 이들 펀드 운용사들이 GM 주식을 사야 해 주가가 오를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