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2분기 AX 솔루션 매출 89% 증가…흑자전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버티컬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18일 플래티어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 영업이익 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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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8일 플래티어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매출 103억7000만원, 영업이익 3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89억8000만원으로 전년 반기 대비 7.7%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0억2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72.6% 줄었다. AX 솔루션 매출은 전년 동기(30억5000만원) 대비 89.3% 증가한 57억7000만원이다. 1분기 제주은행 GenAI 플랫폼에 이어 2분기 iM캐피탈 AI 플랫폼 구축 계약을 따내는 등 에이전틱 AI 플랫폼 '엑스젠(XGEN)'이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된 영향이다. DX 솔루션 부문의 2분기 매출은 44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삼성SDS와 체결한 294억원 규모 삼성전자 대상 3개년 공급계약과 올해 1월 공시한 미국 스타길(STAGIL)과의 61억원 규모 계약 효과가 반영된 영향이다. 매출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매입원가를 제외한 순액 기준으로 인식된다. 회사는 상반기에만 매출액의 1.25배인 237억7000만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는 "3년간 추진해 온 솔루션 중심의 구조적 전환이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로 입증됐다"며 "하반기 대형 커머스 프로젝트와 엑스젠(XGEN)·젠서(genser) 등 에이전틱 AI,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 판매 확대, 일본 에이전틱 커머스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연간 흑자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