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돌풍…챗GPT 제치고 앱스토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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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가 무료 앱 차트에서 오픈AI 챗GPT를 제치며 개인 AI 비서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뮤즈는 웹을 탐색하고 클릭·입력을 대신해 사용자가 맡긴 작업을…
- 도서관 책 예약, 이메일, 전자책 전송, 여러 앱을 오가야 하는 자잘한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뮤즈는 지난 8일 첫 출시 후 미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뮤즈는 웹을 탐색하고 클릭·입력을 대신해 사용자가 맡긴 작업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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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메타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앱 '뮤즈(Muse)'가 무료 앱 차트에서 오픈AI 챗GPT를 제치며 개인 AI 비서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뮤즈는 웹을 탐색하고 클릭·입력을 대신해 사용자가 맡긴 작업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다. 도서관 책 예약, 이메일, 전자책 전송, 여러 앱을 오가야 하는 자잘한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뮤즈는 지난 8일 첫 출시 후 미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뮤즈는 웹을 탐색하고 클릭·입력을 대신해 사용자가 맡긴 작업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누적 다운로드는 340만건을 넘었다. 메타는 23일 연례 개발자 행사 '메타 커넥트'에서 뮤즈 아바타 영상 채팅, 맥 컴퓨터 사용 지원, 전용 이메일 주소, 스마트 안경 통합 계획 등을 공개했다.
다마고치를 닮은 전용 기기 '뮤즈 참'(Muse Charm)도 선보였다.
반면 '뮤즈'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쓸 수 있고, 이미 하던 일을 더 쉽게 처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메타는 '뮤즈'를 자사 VR 글래스 제품에 탑재하는 동시에 항공편 예약, 식료품 주문, 상품 구매 등 더 많은 서비스와 연결하고 있다. 메타는 출시 다음 날부터 자사 플랫폼에 뮤즈 광고를 집중했고, 22일 기준 광고 지출 상위 10개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뮤즈 돌풍에 반해, 오픈AI는 아직 직접적인 대응 제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샘 알트먼 CEO는 엑스를 통해 다음 주 대형 발표를 예고했고, 29일 열리는 데브데이에서 경쟁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시마 샤(Seema Shah) 센서타워 부사장은 "챗봇 사이에서도 참여도, 이탈률, 리텐션 수준이 제각각"이라며 "현재 이 지표에서 가장 앞선 건 챗GPT"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