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달러 찍은 BSC 밈코인 LUNA, 20분 만에 반토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서 나온 신생 밈코인 LUNA가 7일 시가총액 900만달러(약 121억원)까지 올랐다가 20분 만에 400만달러(약 54억원)로 되돌아갔다.블록비트(BlockBeats)는 GMGN 시세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 새로 나온 밈코인 LUNA가 '옛 테라 숏스퀴즈' 서사를 앞세워 시가총액 9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가 20분 만에 400만달러로 주저앉았다.
- 같은 이름의 서사가 옮겨붙으며 바이낸스의 실제 테라(LUNA)도 한때 20%대 급등했다.
본문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에서 나온 신생 밈코인 LUNA가 7일 시가총액 900만달러(약 121억원)까지 올랐다가 20분 만에 400만달러(약 54억원)로 되돌아갔다.블록비트(BlockBeats)는 GMGN 시세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새로 나온 밈코인 LUNA가 '옛 테라 숏스퀴즈' 서사를 앞세워 시가총액 900만달러까지 치솟았다가 20분 만에 400만달러로 주저앉았다. 같은 이름의 서사가 옮겨붙으며 바이낸스의 실제 테라(LUNA)도 한때 20%대 급등했다. 새로 나온 LUNA는 옛 테라(LUNA)와 이름을 짝지어 '게임스탑(GME)식 숏스퀴즈' 서사를 앞세우며 단기간에 주목받았다. 숏스퀴즈는 하락에 베팅한 공매도 투자자들이 가격이 오르자 손실을 줄이려 뒤늦게 매수에 나서면서 가격이 추가로 오르는 현상으로, 2021년 게임스탑(GME) 사태 당시 대표적으로 나타난 바 있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에서 거래되는 실제 테라(LUNA)도 한때 20%대 급등했다가 상승폭을 반납했다.
옛 테라의 보유 물량 구조와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를 겨냥해 BSC 위에 더 가벼운 숏스퀴즈 대상을 새로 만든 셈이라는 설명이다. 테라는 2022년 스테이블코인 디페깅 사태로 붕괴해 이후 파산 구조조정 절차를 밟은 프로젝트로, 당시 국내에서도 투자자 피해가 컸던 만큼 이름 자체의 인지도가 높다. 이날 BSC에서는 출시 2시간 만에 시가총액 900만달러를 넘어선 신생 밈코인 BEN도 나온 바 있다 . 앞서 창펑 자오의 엑스 게시물 이후 1200% 넘게 폭등했다가 고점 대비 반토막 났던 밈코인 비유(币有) 도 이런 흐름의 사례로 꼽힌다. 🔎 시장 해석 BSC에 등장한 신생 밈코인 'LUNA'가 '옛 테라 숏스퀴즈' 서사를 내세워 시가총액 900만달러까지 오른 뒤 20분 만에 400만달러로 되돌아갔다. BSC(BNB체인):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낮은 수수료와 빠른 처리 속도로 밈코인 발행이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