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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급락…매도 사이드카(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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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9일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0.58포인트(6.41%) 내린 6,429.25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005930000660USD/KRW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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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9일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0.58포인트(6.41%) 내린 6,429.25다.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7천804억원, 1천653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러한 금리 급등은 다른 국가로도 확대해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장중 연 2.945%까지 상승하며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가장 높이 올랐다. 국내 채권 시장에서도 전날 30년물과 50년물이 각각 연 4.751%, 연 4.66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고금리 부담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06%), 샌디스크(-8.89%), 웨스턴 디지털(-7.43%) 등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4.98% 내렸다. 이 여파로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약 절반에 달하는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7.64%, 9.63% 하락 중이다. 다만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리 발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장 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그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비중이 7월 30%대에서 현재 5%대 미만으로 감소했다는 점이나 80∼90을 넘나들었던 VKOSPI(코스피200 변동성 지수)가 50대로 급락했다"면서 지난달처럼 "비정상적인 수급 악화 및 증시 폭락 사태가 재발할 가능성은 작다"고 짚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9 09:40 송고 2026년08월19일 09시40분 송고 美 3대지수 일제히 내려·기술주도 하락…외인·기관 순매도 삼전 7.6%·닉스 9.6% 급락…코스닥도 하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19일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9일 주요국 장기 국채 금리 급등 여파 등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OURCE출처연합뉴스 on MSN 외 3개 매체 (연합뉴스 on MSN · 연합뉴스 · 한국경제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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