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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2500달러선 사수…美 FOMC 앞두고 '박스권 탈출' 시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8만250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위험 대비 보상이 더 낫다고 봤다.
  •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현재의 가격 압축 국면이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지켜내는지가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8만250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했다. 알트코인보다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위험 대비 보상이 더 낫다고 봤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현재의 가격 압축 국면이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지켜내는지가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 윈터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회의와 중간선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현재 박스권이 유지되기 어렵다고 봤다. 시장이 가을 내내 이어진 정체 국면을 끝내고 큰 변동성 구간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10월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유력한 변동 시점으로 제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이 3.7%로 가속화됐고, 근원지수도 전월 대비 0.3% 상승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이 기저 물가로 번지기 시작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비트코인은 한 주 동안 1.99% 하락하는 데 그치며 8만2500달러 부근에 버텼다.

상장지수펀드(ETF)에서 6억7900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하며 한때 8만400달러까지 밀렸지만, 결국 매수세 방어에 성공했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하면 다시 고점 구간으로 향할 수 있지만, 8만2500달러를 명확히 이탈하면 7만달러 초반대를 다시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대로 비둘기파적 톤에 기업 실적 강세가 겹치면 매수세가 심리적 고점을 다시 시험할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8만2500달러가 비트코인의 단기 방어선으로 제시됐다.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현재의 가격 압축 국면이 오래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비트코인이 이 구간을 지켜내는지가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윈터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정책회의와 중간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