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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시총 약 2182조원, 금 지상 재고 추정 가치 약 3경8719조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사이페딘 아모스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시가총액이 커진 뒤 변동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 찰스 슈왑의 2025년 8월~2026년 2월 자료에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최대 낙폭이 금 선물보다 컸다.
  •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은 금의 추정 지상 재고 가치보다 작지만, 두 수치는 기준일과 산정 범위가 달라 같은 시점의 정확한 격차로 볼 수 없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사이페딘 아모스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시가총액이 커진 뒤 변동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찰스 슈왑의 2025년 8월~2026년 2월 자료에서는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최대 낙폭이 금 선물보다 컸다. 비트코인(BTC) 시가총액은 금의 추정 지상 재고 가치보다 작지만, 두 수치는 기준일과 산정 범위가 달라 같은 시점의 정확한 격차로 볼 수 없다. 코인게코(CoinGecko)가 UTC 날짜 기준으로 집계한 29일 자료에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340억달러(약 2182조원)였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는 2026년 2분기 말 지상 금 재고 가치를 29조달러(약 3경8719조원)로 추산했다. 금의 지상 재고 가치는 전체 금 재고에 기준 가격을 적용한 추정액이다. 투자 가능한 금만 따로 집계한 규모와 지상 금 전체의 가치는 범위가 다르며, 금의 추정 가치는 상장주식의 시가총액과 산정 대상도 다르다.

사이페딘 아모스는 2026년 10월 13일 자신의 웹로그에서 “비트코인이 성숙해 금보다 시가총액이 커지면 변동성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의 전망은 시장이 성숙하고 시가총액이 금을 넘어선다는 조건을 달았다. 세계금협회는 지상 금 재고가 지난 25년간 연평균 1.7%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찰스 슈왑이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집계한 역사적 변동성은 비트코인 48%, 금 선물 30%였다. 같은 기간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은 비트코인 50%, 금 선물 1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