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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노노 갈등도 '노동 인권' 지켜야"…삼성전자 잡음 주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과 관련해 "노동 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노노 관계에서도 반드시 준수돼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 이찬희 준감위 위원장은 15일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간 갈등을 노동소위원회에서 다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그는 "2기 위원회가 출범하고 지금 3기, 4기를 거치면서 세 가지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것이 노동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반응 중립005930
ARTICLE BRIEF

본문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과 관련해 "노동 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노노 관계에서도 반드시 준수돼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찬희 준감위 위원장은 15일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간 갈등을 노동소위원회에서 다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기 위원회가 출범하고 지금 3기, 4기를 거치면서 세 가지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것이 노동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노동소위의 가장 큰 쟁점을 묻는 질문에도 노동 인권을 꼽으며 "인권이 존중되는 가운데서 노동 운동이 전개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 위원장은 올 6월 공개된 준감위 연간보고서에서도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사 간뿐 아니라 노노 간에도 인권과 준법경영에 반하는 위법이 있는지 살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특정 노조의 책임이나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지는 않았다.

다만 회사와 노조의 관계에 더해 노조 상호 간에도 노동 인권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초기업 노조 집행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위원장이 장인의 회사와 계약을 맺어 사익을 편취했다는 의혹 등에 관한 질문에 이 위원장은 "저는 법조인이기 때문에 무죄 추정의 원칙을 신뢰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견을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그 사실관계에 대해서 좀 더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부 삼성전자 구성원의 월세 지원금 부정 수령 의혹에 대해서는 회사 차원의 원칙적 처리를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아직 저희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한 건 아니다"라며 "그 과정에 있어서 어떤 문제가 있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삼성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조 집행부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무죄 추정 원칙을 강조하면서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이찬희 준감위 위원장은 15일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삼성전자 내부 노조 간 갈등을 노동소위원회에서 다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2기 위원회가 출범하고 지금 3기, 4기를 거치면서 세 가지 중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전자 노조 간 갈등과 관련해 "노동 인권은 노사 관계뿐만 아니라 노노 관계에서도 반드시 준수돼야 할 중요한 원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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