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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5bp 인상은 부족…12월 추가 인상 예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이 부족했으며 올해 12월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 스리-쿠마르 글로벌 스트래티지스 회장은 미국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이 채권시장을 진정시키기에는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 그는 올해 안에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이 부족했으며 올해 12월 추가 인상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스리-쿠마르 글로벌 스트래티지스 회장은 미국 연준의 25bp 금리 인상이 채권시장을 진정시키기에는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안에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린 인터뷰에서 스리-쿠마르 글로벌 스트래티지스의 코말 스리-쿠마르 회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 의지를 보이려면 50bp 인상이 필요했다며 이번 결정은 경제적 판단보다 정치적 고려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총부채는 올해 8월 기준 40조 달러를 넘었고, 재정적자는 매년 2조 달러 규모로 running하고 있다"며 이자 지급이 국방비보다 더 큰 지출 항목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준 측이 경제 강세, 자본 경쟁, 지정학적 요인을 금리 상승 배경으로 언급했지만 더 중요한 재정 문제를 빠뜨렸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 이후에도 채권금리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상승했다는 평가다. 이어 연준이 추가 인상 가능성과 강한 물가 안정 의지를 분명히 밝혔어야 했지만 실제 기자회견에서는 충분한 선제 안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추가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서는 연내 총 두 차례 인상을 예상했다. 그는 이미 한 차례 인상이 이뤄졌고, 두 번째 인상은 10월 회의가 아니라 12월 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봤다. 10월 말 회의가 중간선거 직전이라는 점에서 연준이 선거 직전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다. 그는 경제 논리만 보면 50bp 인상이 더 타당했지만,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원한 상황에서 큰 폭의 인상은 정치적 부담을 키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