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9월 CPI 0.6% 상승 전망…근원 물가는 2.5% 예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다우존스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미국 9월 CPI가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3.6%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 유가 상승으로 전체 물가가 전망을 웃돌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3.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본문
다우존스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미국 9월 CPI가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3.6%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유가 상승으로 전체 물가가 전망을 웃돌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3.6%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CNBC는 13일 다우존스 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이 이같이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보다 0.2%, 전년 동월보다 2.5%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근원 물가의 월간 상승률은 전월보다 둔화하지만, 연간 상승률은 높아지는 전망이다. 조 브루수엘라스(Joe Brusuelas) RSM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가 관련 비용이 전체 CPI를 예상보다 더 끌어올릴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브렌트유는 9월 14% 넘게 올랐고, 3분기 상승률은 약 42%였다.
브루수엘라스는 “9월 CPI에는 상당한 상방 위험이 있다”며 “물가가 이렇게 움직일 때는 대체로 경제학자들의 모델이 실제 결과를 낮게 잡는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거래자들은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다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9월 CPI 발표는 11월 중간선거 전 마지막 소비자물가 지표다. 경제학자들은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보다 0.6%, 전년 동월보다 5.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