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취약점 패치 뒤에도 복구 계속…위즈 CTO, 수작업 한계 짚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PHP 보안 패치가 배포된 뒤에도 운영 환경별 적용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 위즈는 취약 장비의 일별 고유 수가 공개 뒤 며칠 사이 약 67% 줄었다고 밝혔다.
- 일부 기업과 기관이 PHP 취약점 2건에 대응해 웹사이트 운영을 중단했고, 보안 패치를 적용할 때까지 서비스를 내린 곳도 있었다.
본문
PHP 보안 패치가 배포된 뒤에도 운영 환경별 적용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위즈는 취약 장비의 일별 고유 수가 공개 뒤 며칠 사이 약 67% 줄었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과 기관이 PHP 취약점 2건에 대응해 웹사이트 운영을 중단했고, 보안 패치를 적용할 때까지 서비스를 내린 곳도 있었다. PHP 개발팀이 수정본을 배포했지만 운영 환경별로 이를 적용하는 작업은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가 사용하는 오픈소스 언어인 PHP에서 이번 결함이 나왔다고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29일 공개한 팟캐스트 소개에서 전했다. 이 비율은 PHP 사용 규모를 뜻하며, 피해를 본 사이트의 비율은 아니다. 수정본은 PHP 8.5.12, 8.4.27, 8.3.36, 8.2.35다. PHP 개발팀은 웹 요청을 처리하는 PHP 설치 환경에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라고 권고했다.
본지는 앞서 패치 전 유럽 정부·공공 사이트가 운영을 중단한 사례 를 보도했고, PHP 7·5 사용 환경의 패치 공백 도 다뤘다.
토머 슈워츠(Tomer Schwartz) 위즈(Wiz) 노출 관리·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테크크런치 팟캐스트에서 이번 취약점 수정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나눴다. 위즈는 자체 관측 자료에서 취약점 공개 뒤 며칠 사이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 장비의 일별 고유 수가 약 67% 줄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67%는 전 세계 모든 PHP 서버의 취약점 해소율이나 공격 성공률을 뜻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