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선행 PER 12배에도…크레이머 ‘AI주 평가 어렵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짐 크레이머는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AI 관련주의 장기 성장 전망과 가치 평가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 엔비디아의 이익 배수와 마이크론 계약, 에이엠디 주가를 사례로 들었다.
-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AI 관련주의 장기 성장 전망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고 짐 크레이머(Jim Cramer) CNBC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가 5일(현지시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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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는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AI 관련주의 장기 성장 전망과 가치 평가를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이익 배수와 마이크론 계약, 에이엠디 주가를 사례로 들었다.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AI 관련주의 장기 성장 전망을 가늠하기 어려워졌다고 짐 크레이머(Jim Cramer) CNBC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가 5일(현지시간) 말했다. CNBC는 AI 관련 매도세가 이틀 연속 이어졌으며, 반도체 제조사에서 데이터센터 전력·전기 장비 공급사로 확산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규제 장벽과 지역사회의 반대로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CNBC는 건설 지연 우려가 반도체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는 성장 전망을 흔들 수 있다고 전했다. 크레이머는 엔비디아($NVDA)의 주가가 내년 예상 이익의 약 12배 수준이며, 예상 성장률은 70%라고 제시했다.
이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장기간 유지된다는 가정이 성장 전망에 반영돼 있다는 취지다.
마이크론($MU)의 장기 ‘인수 또는 지급’ 계약은 고객이 칩을 인수하지 않아도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향후 매출을 가늠할 단서를 제공한다. 크레이머는 리사 수(Lisa Su) 에이엠디 CEO가 데이터센터 시장 규모가 장기적으로 1조 달러(약 1,34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한 점도 언급했다. 크레이머는 에이엠디 주가가 3월 188달러(약 25만1920원)였던 때와 발언 당시 404달러(약 54만1360원)인 때를 비교했다. CNBC 투자클럽(Investing Club)이 운용하는 크레이머 자선신탁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