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재무체력]② 커진 몸집, 걸맞지 않는 수익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증권이 자산과 자본을 키웠지만 영업이익 체력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흐름에 머물러 있다.
- 확대된 외형이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15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 15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14억원이다.
- 같은 기간 연결 순이익은 400억원에서 593억원으로 48.2% 늘었다.
본문
현대차증권이 자산과 자본을 키웠지만 영업이익 체력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흐름에 머물러 있다. 확대된 외형이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15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 15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14억원이다. 같은 기간 연결 순이익은 400억원에서 593억원으로 48.2% 늘었다. 현대차증권 연결 영업이익은 2016~2018년 500억~600억원대에 머물렀다. 2024년 영업이익은 547억원까지 낮아졌고 지난해 723억원으로 일부 반등하는 데 그쳤다. 별도 기준 투자중개 부문 영업순수익은 올해 반기 1218억원으로 지난해 반기 395억원의 세 배를 웃돌았다. 올해 반기 위탁·금융상품 부문 영업이익은 751억원으로 전체 연결 영업이익 514억원보다 많다. 순이자손익 640억원을 냈지만 공정가치 금융상품 관련 손실과 외환 손실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은 92억원에 그쳤다.
자산과 자본은 커졌지만 영업이익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흐름에 머물러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위탁 수익이 좋아도 운용 손익과 비용이 흔들리면 영업이익 개선은 제한될 수 있다"며 "자산과 자본이 커진 증권사는 외형보다 반복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손익 구조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확대된 외형이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아직 어렵다.15일 현대차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14억원이다. 최종 이익은 증가했지만 영업단 손익은 반대로 움직였다.이번 반기 실적은 단기 숫자 현대차증권이 자산과 자본을 키웠지만 영업이익 체력은 2021년 고점 이후 낮아진 흐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