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디젤 4만t 유조선 뉴욕행 표기 사라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gioi Fanendes호의 AIS 목적지가 뉴욕·뉴저지항에서 ‘추후 지정’으로 바뀌었다.
- 리처드 블루멘털 상원의원은 미국 항구에 하역할 계획이라면 선박을 회항하라고 요구했다.
- 러시아산 디젤 약 4만t을 실은 몰타 선적 유조선 Agioi Fanendes호의 목적지가 뉴욕·뉴저지항에서 ‘추후 지정’으로 바뀌었다.
본문
Agioi Fanendes호의 AIS 목적지가 뉴욕·뉴저지항에서 ‘추후 지정’으로 바뀌었다. 리처드 블루멘털 상원의원은 미국 항구에 하역할 계획이라면 선박을 회항하라고 요구했다. 러시아산 디젤 약 4만t을 실은 몰타 선적 유조선 Agioi Fanendes호의 목적지가 뉴욕·뉴저지항에서 ‘추후 지정’으로 바뀌었다.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미국 상원의원은 서한에서 “어떤 허가도 명확한 법률을 앞설 수 없다”고 말했다. Agioi Fanendes호는 10월 22일 러시아 프리모르스크항을 떠났다. 같은 기록에 남은 예상 도착 시각은 11월 7일 오후 3시(한국시간)다. 블루멘털은 10월 27일 Eastern Mediterranean Maritime에 미국 항구에서 하역할 계획이라면 선박을 회항시키라고 요구했다.
2022년 제정된 「Ending Importation of Russian Oil Act」는 러시아산 에너지 제품의 미국 수입을 금지한다.
허가문은 대러 제재 규정상 금지된 거래 가운데 러시아산 디젤의 판매·인도·하역·수입과 관련한 일부 거래를 2027년 4월 7일까지 허용한다. 반면 OFAC 허가문은 러시아산 디젤 관련 일부 거래를 허용한다. 러시아 디젤 수출이 수년래 저점권으로 줄었다는 흐름은 본지의 앞선 보도 에서 다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