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5.46% 급락·장중 6000선 붕괴⋯비트코인은 8만3000달러 방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와 외국인의 4조5128억원 순매도로 5.46% 급락해 6035.35에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3일 코스피는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5% 넘게 급락했다.
- 장중 5900선까지 밀리며 6000선이 무너졌지만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줄였다.
본문
코스피는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와 외국인의 4조5128억원 순매도로 5.46% 급락해 6035.35에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13일 코스피는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기술 추격 우려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5% 넘게 급락했다. 장중 5900선까지 밀리며 6000선이 무너졌지만 장 후반 낙폭을 일부 줄였다. 비트코인 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속에서도 8만3000달러대를 유지했다. 국내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과 미신고 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에 대한 규제 강화가 주목받았다. IMF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내년 전망치는 2.5%에서 2.8%로 높였다. 특히 14일 오후 9시30분 발표되는 미국 9월 CPI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271억원, 1조690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4조512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57%, 10년물은 7.7bp 하락한 연 4.229%에 마감했다.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5% 오른 8만3463.2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8만1000달러대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회복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700억달러(약 2241조원), 24시간 거래량은 303억1000만달러(약 40조6800억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