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뉴욕 광고 뒤 18일 집회 예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DX 부문 노조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인력 운용 문제를 제기했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등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 삼성전자 DX 부문 노조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15초 광고를 내보내고 18일부터 이재용 회장 자택 인근 집회를 예고했다.
-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5일 입장문에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15초 분량 광고를 송출했다고 밝혔다.
본문
DX 부문 노조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인력 운용 문제를 제기했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등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삼성전자 DX 부문 노조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15초 광고를 내보내고 18일부터 이재용 회장 자택 인근 집회를 예고했다. DX 부문 노조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인력 운용 문제를 제기했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등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5일 입장문에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15초 분량 광고를 송출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뉴욕 현지시간 5일 0시 35분, 한국시간 5일 오후 1시 35분부터 24시간 동안 매시간 송출됐다. 동행노조가 내건 요구안은 △DX 부문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전사 성과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한 공통 재원 조성과 배분 △기본급 인상률의 전사 동일 적용이다.
본지는 앞서 삼성전자 DX 부문 중심 동행노조가 보상 격차 해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 동행노조는 오는 18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4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과 노조 간부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고용노동부는 3일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서 기업 이익과 일정 비율로 연동하는 경영성과급 요구는 의무적 교섭 대상과 조정·쟁의행위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AI 등 신기술 도입도 그 자체로는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삼성전자 노조 갈등은 DX·DS 부문 보상 격차, AI 전환에 따른 인력 운용, 복수 노조 내부 갈등이 겹친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