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론 공격 72건, 디파이서 12억1100만달러 손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2020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디파이 플래시론 공격 72건으로 12억1100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연구진은 7개 블록체인의 거래 206억3000만건을 분석해 공격 유형 14가지를 분류했다.
- 2020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서 발생한 플래시론 공격 72건으로 12억1100만달러(약 1조6264억원)의 손실이 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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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디파이 플래시론 공격 72건으로 12억1100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7개 블록체인의 거래 206억3000만건을 분석해 공격 유형 14가지를 분류했다. 2020년 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서 발생한 플래시론 공격 72건으로 12억1100만달러(약 1조6264억원)의 손실이 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공격 유형 14가지를 가격 피드 조작과 프로토콜 설계·실행 결함 악용으로 분류했다. 팀 홀(Tim Hall) 윈체스터대학교 교수와 레모 슈티거(Remo Stieger)가 발표한 논문 ‘Flash in the Pan?: Analyzing Flash Loan Attacks on the DeFi Ecosystem’은 같은 기간 디파이에서 성공한 공격 254건의 피해액을 65억6800만달러(약 8조8200억원)로 집계했다.
플래시론 공격은 이 가운데 72건으로, 전체 손실액의 18.44%를 차지했다.
연구진은 온체인 거래 206억3000만건을 살폈고, 공개된 공격 관련 논의와 피해 플랫폼 관계자 인터뷰도 분석했다. 연구진은 공격 유형을 가격 피드 조작과 프로토콜 로직 결함 악용으로 나눴다. 논문 초록은 공격 활동이 시기별로 뚜렷한 패턴을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초록에는 유형별 손실 비중이나 시기별 세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집계는 2024년 7월까지의 분석 범위에 한정돼 이후 공격 추세나 현재 보안 수준을 이 연구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분산형 거래소 분니(Bunni)는 2025년 9월 840만달러(약 112억8120만원) 규모 공격을 겪었고, 같은 해 10월 영구 종료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