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내년으로 밀린다 (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내년 3월 31일로 연기됐다.
- 두나무 는 7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 교환·이전 일자를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주주확정기준일도 올해 10월 22일에서 내년 1월 18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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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내년 3월 31일로 연기됐다. 두나무 는 7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 교환·이전 일자를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주확정기준일도 올해 10월 22일에서 내년 1월 18일로 미뤄졌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교환 일정은 앞서 두 차례 연기됐다. 이번 정정으로 실제 교환 예정일은 최초 계획보다 9개월 늦어진 내년 3월 31일이 됐다. 주식교환 비율은 두나무 1주당 네이버파이낸셜 2.5422618주로 기존과 같다. 두나무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다. 두나무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등을 최대 273만1916주까지 소각할 예정이다.
두나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신용정보법에 따른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 변경승인,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두나무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정부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인허가 진행상황 등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거나 포괄적 주식교환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바, 향후 제정 및 시행되는 법령의 내용 등이 포괄적 주식교환 진행이나 결과 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주식교환 일정 연기는 이번이 세번째다.두나무는 7일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 교환·이전 일자를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주식교환계약 승인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는 올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변경됐다.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주식교환 일정은 앞서 두 차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