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매출 606억달러…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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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가 가트너의 2025년 잠정 집계에서 반도체 매출 606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인텔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 SK하이닉스가 2025년 세계 반도체 업체 매출 순위에서 인텔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 가트너(Gartner)의 2025년 잠정 집계에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매출은 606억4000만달러로 전년보다 37.2% 증가했다.
본문
SK하이닉스가 가트너의 2025년 잠정 집계에서 반도체 매출 606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인텔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가 2025년 세계 반도체 업체 매출 순위에서 인텔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가트너(Gartner)의 2025년 잠정 집계에서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매출은 606억4000만달러로 전년보다 37.2% 증가했다. 2024년 4위였던 SK하이닉스는 한 계단 올랐고, 인텔(Intel·$INTC)은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가트너는 프로세서와 HBM, 네트워킹 부품을 포함한 AI 반도체가 2025년 전체 반도체 시장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집계는 AI 수요가 연산용 칩뿐 아니라 메모리 매출에도 반영된 흐름을 보여준다. SK하이닉스가 공식 실적 발표에서 밝힌 2025년 회사 전체 매출은 97조1467억원,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이다.
회사가 발표한 원화 기준 전체 실적과 가트너가 산정한 달러 기준 반도체 매출은 집계 범위와 환산 기준이 달라 같은 수치로 볼 수 없다.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IDC 집계를 근거로 2025년 HBM 매출 기준 점유율을 63.2%로 제시했다. 가트너의 반도체 업체 매출 순위는 각 회사가 발표하는 연결 매출 순위와 다르다. 인텔은 2025년 회사 전체 매출을 528억5300만달러(약 70조원)로 발표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