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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 13년 흑자로 코스닥 일반상장…국방·로봇 공략 [현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안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방과 로봇, 해외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할 만큼 수익성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사업의 상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할 만큼 수익성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사업의 상용화와 매출 확대가 향후 성장의 관건으로 꼽힌다.
  • 현재 국내 매출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B2G)이 약 60%, 제조·건설·물류 등 민간부문(B2B)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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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방과 로봇, 해외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할 만큼 수익성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사업의 상 기술특례가 아닌 일반상장을 추진할 만큼 수익성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 사업의 상용화와 매출 확대가 향후 성장의 관건으로 꼽힌다. 현재 국내 매출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B2G)이 약 60%, 제조·건설·물류 등 민간부문(B2B)이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 또한 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억원에서 12억원으로 늘어나면서 1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47.9%를 차지했던 AI 관제 인프라 등 하드웨어 매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58.1%로 높아진 반면 소프트웨어 비중은 45.4%에서 38.2%로 낮아졌다.

지난 7~8월에는 가결산 기준 각각 5억8000만원, 4억4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8월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약 2억원으로 줄었다. 장정훈 인텔리빅스 대표는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 특성상 매출이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집중되는 계절적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방 분야에서는 악천후와 야간 환경에서도 최대 200m 거리의 목표물을 식별하는 전천후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을 앞세워 군 경계·감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총괄대표는 "AI 경계병은 2028년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2029년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 기술을 국방 분야뿐 아니라 자율주행차와 선박의 안전 운행을 돕는 AI 모델로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지난해 수출액은 약 2억8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0.6%에 그친 만큼 구축한 해외 판매망을 실제 매출 확대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희망 공모가는 7600~90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190억~225억원이며 공모가 하단 기준 순수입금 185억7400만원은 연구개발 120억원, 시설투자 50억원, 해외 거점 확보 15억7400만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영상관제 AI로 성장 기반 확보…13년 연속 흑자인텔리빅스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현황과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