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1%, 집 근처 AI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갤럽 조사에서 미국 성인 71%가 거주지 인근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 미국 성인 71%가 거주지 인근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반대했다.
- 같은 조사에서 인근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한 응답은 53%로, AI 데이터센터보다 18%포인트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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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에서 미국 성인 71%가 거주지 인근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미국 성인 71%가 거주지 인근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반대했다. 같은 조사에서 인근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한 응답은 53%로, AI 데이터센터보다 18%포인트 낮았다. 데이터센터 건설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응답은 48%, 찬성은 27%였다. 갤럽이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럽의 후속 조사에서 반대 응답자의 절반은 데이터센터의 과도한 자원 사용을 언급했고, 물과 전기 사용을 각각 18%가 지목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공개한 로런스버클리국립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는 2023년 전력 176테라와트시(TWh)를 사용했다. 미국은 2023년 ‘데이터센터’, 중국은 2025년 ‘컴퓨팅센터’를 기준으로 삼았다.
뉴욕타임스가 2025년 취재한 당시 블레어 노던(Blair Northen) 맨스필드 시장은 향후 2년간 수도요금이 33%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당시 제시된 요금 전망이며, 데이터센터 한 곳이 인상분 전부를 초래했다는 뜻은 아니다. 갤럽 조사에서 드러난 반대 여론은 AI 데이터센터 입지를 둘러싼 자원 사용과 공공요금 문제에 맞닿아 있다. 미국과 중국의 전력 통계, 뉴턴 카운티의 수도요금 전망은 서로 다른 시점과 범위의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