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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 10~16% 몰린 사모대출펀드, 상환 5% 제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블랙스톤(Blackstone)과 클리프워터(Cliffwater)의 대표 사모대출펀드가 분기 환매 한도를 다시 5%로 제한했다.
  • 투자자 환매 요청이 펀드 지분의 10~16%까지 몰리면서 1조8000억 달러(약 2470조원) 규모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부담이...
  • 블랙스톤과 클리프워터의 대표 사모대출펀드가 투자자 환매 요청을 발행 지분의 5%까지만 처리하기로 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블랙스톤(Blackstone)과 클리프워터(Cliffwater)의 대표 사모대출펀드가 분기 환매 한도를 다시 5%로 제한했다. 투자자 환매 요청이 펀드 지분의 10~16%까지 몰리면서 1조8000억 달러(약 2470조원) 규모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부담이... 블랙스톤과 클리프워터의 대표 사모대출펀드가 투자자 환매 요청을 발행 지분의 5%까지만 처리하기로 했다. 1조8000억 달러(약 2470조원) 규모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부담이 다시 드러났다. 투자자 환매 요청이 펀드 지분의 10~16%까지 몰리면서 1조8000억 달러(약 2470조원) 규모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부담이 재확인됐다. 블룸버그는 3일(현지시간) 블랙스톤의 770억 달러(약 106조원) 규모 사모대출펀드 BCRED가 투자자들의 지분 10% 환매 요청에도 발행 주식의 5%만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310억 달러(약 42조6000억원) 규모 클리프워터 코퍼레이트 렌딩 펀드(CCLFX)는 투자자들이 지분의 약 16% 환매를 요청했지만 상환을 5%로 제한했다. CCLFX는 1분기 투자자 지분 14%에 대한 환매 요청을 받았을 때 상환 한도를 7%로 정했다. 환매 요청이 한꺼번에 몰리면 펀드는 정해진 한도 안에서 투자자별로 상환 금액을 비례 배분한다. 환매 제한만으로 펀드 부실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투자자 현금화 수요가 펀드가 정한 유동성 관리 범위를 넘어섰다는 신호로 읽힌다. 업계 전체 상환 대기 물량은 약 150억 달러(약 20조6000억원)로 전해졌고, 올해 신규 자금 유입은 약 82% 급감했다. 토큰화 미국 국채 상품은 투자자 자격과 지역 제한, 환매 조건, 전송 가능 범위가 상품마다 다르다 는 점에서 사모대출펀드의 유동성 논란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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