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AI, 엔비디아 '베라 CPU' 대규모 도입…2027년 우주 AI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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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스페이스XAI가 엔비디아의 AI용 CPU '베라'(Vera)를 대규모로 도입하고, 2027년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우주 공간에서 구동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25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 외신과 엔비디아에 따르면, 스페이스XAI는…
- 하나는 엔비디아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의 대규모 채택이고, 다른 하나는 랙 단위 시스템인 '베라 루빈 NVL72'( 25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 외신과 엔비디아에 따르면, 스페이스XAI는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작업을 겨냥해 엔비디아 반도체와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 하나는 엔비디아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의 대규모 채택이고, 다른 하나는 랙 단위 시스템인 '베라 루빈 NVL72'(Vera Rubin NVL72)를 기반으로 우주 환경에 맞춘 AI 시스템을 개발해 인공위성 '스타마인드'(Starmind)에 탑재하는 계획이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스페이스XAI가 엔비디아의 AI용 CPU '베라'(Vera)를 대규모로 도입하고, 2027년에는 엔비디아와 함께 우주 공간에서 구동할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25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 외신과 엔비디아에 따르면, 스페이스XAI는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작업을 겨냥해 엔비디아 반도체와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두 갈래다. 하나는 엔비디아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의 대규모 채택이고, 다른 하나는 랙 단위 시스템인 '베라 루빈 NVL72'( 25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 등 외신과 엔비디아에 따르면, 스페이스XAI는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작업을 겨냥해 엔비디아 반도체와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는 엔비디아 베라 중앙처리장치(CPU)의 대규모 채택이고, 다른 하나는 랙 단위 시스템인 '베라 루빈 NVL72'(Vera Rubin NVL72)를 기반으로 우주 환경에 맞춘 AI 시스템을 개발해 인공위성 '스타마인드'(Starmind)에 탑재하는 계획이다. 엔비디아는 스페이스XAI가 베라를 대규모 도입해 차세대 에이전트형 AI 워크로드 개발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AI는 이와 함께 그록(Grok) 처리에 쓰이는 AI 인프라도 베라 루빈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 CPU를 AI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Rubin)과 결합한 '베라 루빈'(Vera Rubin) 구성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처리 성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스페이스XAI는 베라 루빈 NVL72 기반 시스템을 우주 공간용으로 최적화해 스타마인드에 실을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스타마인드가 2027년 4분기에 발사될 예정이며, 2028년에는 대폭적인 규모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6년 1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100만기 AI 데이터센터 위성 발사 계획 허가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는 2027년 말까지 지구 궤도에 최대 100만기의 AI 데이터센터 위성을 전개하기 위한 로켓 발사 허가를 규제당국에 신청한 상태다. 스페이스XAI는 지상에서는 그록 처리 인프라를 키우고, 궤도에서는 스타마인드를 통한 AI 시스템 배치를 준비하는 구조를 잡고 있다. 2027년 발사 일정과 2028년 확장 계획이 실제 인허가와 시스템 개발 일정에 맞춰 얼마나 구체화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