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고마워” 9월에 이미 작년 전체 수출실적 넘은 대한민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5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
-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7093억달러)를 117일이나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 올해 대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 역대급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필두로 수출 호조를 이어간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본문
5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7093억달러)를 117일이나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올해 대외적인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 역대급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필두로 수출 호조를 이어간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8월말까지 누적으로 수출 품목 1위는 반도체였는데, 2812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컴퓨터 주변기기(262.2%)와 석유제품(40.7%), 무선통신기기(28.1%), 선박(12.4%) 등의 수출도 증가했다. 우리나라 수출은 2022년 6836억달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6322억달러로 주춤했다가 2024년 6836억달러로 반등했다. 지난해에는 7093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첫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 청장은 대통령 보고를 통해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상황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우리 수출은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현재의 견조한 수출 흐름이 이어진다면 12월초쯤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전망된다. 삼성전자가 이끈 반도체 수출 은 8월 말 누적 2812억달러로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누적 2812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강력한 반도체 수출 흐름이 하반기 실적 상승과 연간 수출 실적 경신 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주요 수출 품목으로 부각됐고, 올해 연간 1조 달러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