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6000달러 회복…AI주 급락 진정 기미, 고용지표 주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 이후 반등을 시도하면서 비트코인 도 소폭 상승했다.
-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대에서 거래됐고 이더리움 도 오름세를 보였다.
-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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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 이후 반등을 시도하면서 비트코인 도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은 7만6000달러대에서 거래됐고 이더리움 도 오름세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6일(현지시각)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지수 선물 은 전락 급락 사태 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증시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면서 데이터센터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로 급락했다.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미국 주요 반도체 지표는 이번 주 들어 약 16% 하락했다.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 은 반등 중이다. AI 클라우드 기업 아이렌(IREN)은 관련 매출 증가를 발표한 뒤 18%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현지시각 오전 8시30분(서울 기준 오후 10시30분) 발표될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고용시장 흐름을 통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전망이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이 2만6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 소속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러한 고용지표가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경로를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