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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AI 생산성 혁명, 인플레 낮추고 성장 끌어올릴 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캐시 우드는 AI 등 기술 혁신이 생산성을 높여 미국 실질 성장을 강화하고 인플레이션과 유가를 낮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캐시 우드는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미국 경제의 실질 성장을 예상보다 강하게 만들고 물가 상승 압력은 낮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금리 상승도 인플레이션보다 성장 기대를 더 반영하는 흐름이라고 봤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캐시 우드는 AI 등 기술 혁신이 생산성을 높여 미국 실질 성장을 강화하고 인플레이션과 유가를 낮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캐시 우드는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이 미국 경제의 실질 성장을 예상보다 강하게 만들고 물가 상승 압력은 낮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리 상승도 인플레이션보다 성장 기대를 더 반영하는 흐름이라고 봤다. 10월 2일(현지시간) 아크 인베스트 인터뷰에서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이 작동하고 있다"며 AI와 로봇, 에너지 저장, 블록체인 기술, 멀티오믹 시퀀싱이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개인용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혁명이 생산성을 높이고 물가를 낮추는 데 영향을 줬듯, 이번에는 다섯 개 혁신 플랫폼이 "대부분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릴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유가가 예상대로 크게 하락할 경우 디플레이션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유가가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으로 꺾인다면 디플레이션을 보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코로나19 기간 1%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5% 위로 오른 것은 체감상 큰 변화지만, 1790년 이후 흐름과 비교하면 현재 수준은 역사적 평균의 중간 부근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그는 1970~1990년대의 고금리와 고물가가 오히려 역사적 예외에 가까웠다고 평가했다. 우드는 PCE 물가에 대해서는 헤드라인 지표가 여전히 2% 목표와 거리가 있지만 민간 물가 지표의 근원 흐름은 코로나19 이전 평균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에 대해서는 미국의 기업 친화적 정책과 AI 투자 붐이 추가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1980년대 초 미국 투자수익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아지며 달러 강세로 이어졌던 상황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