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적자 2조달러 추산…금리 1.5%포인트 상승 땐 6조달러 추가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BO는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서 10년물 평균 수익률을 5.8%로 계산했고, 공공 보유 연방부채 비율은 2036년 GDP의 133.1%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미국의 2026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는 2조달러(약 2671조원)로 추산됐다.
- 모든 금리 가 기본 전망보다 1.5%포인트 높은 경로에서는 2026~2036년 누적 재정적자가 6조달러(약 8012조원) 늘어날 수 있다.
본문
CBO는 금리 상승 시나리오에서 10년물 평균 수익률을 5.8%로 계산했고, 공공 보유 연방부채 비율은 2036년 GDP의 133.1%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2026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는 2조달러(약 2671조원)로 추산됐다. 모든 금리 가 기본 전망보다 1.5%포인트 높은 경로에서는 2026~2036년 누적 재정적자가 6조달러(약 8012조원) 늘어날 수 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10월 8일 공개한 월간 예산 검토에서 적자가 전 회계연도보다 2180억달러(약 291조원) 늘었다고 밝혔다. CBO는 10월 8일 공개한 금리 시나리오 보고서에서 2026~2036년 모든 금리가 기본 전망보다 1.5%포인트 높은 경우를 분석했다. 이 가정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 평균은 5.8%이며, 누적 재정적자는 기본 전망보다 6조달러(약 8012조원) 늘어난다. 기본 전망에서 GDP 대비 공공 보유 연방부채 비율은 2026년 100.6%다.
모든 금리가 1.5%포인트 높은 가정에서는 2036년 비율이 133.1%에 이른다. 실제 금리가 10년 동안 1.5%포인트 더 높게 유지된다는 예측이나 특정 위기 발생일을 뜻하지 않는다. 재정 우려에 따른 금리 상승은 대체자산 수요를 통해 비트코인(BTC)에 우호적일 수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에 따른 금리 상승은 비트코인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CoinDesk)는 9월 29일 분석했다. 미국 물가 지표 발표 뒤 비트코인이 반등했다가 상승분을 되돌렸다고 코인데스크는 10월 1일 보도했다. 본지는 앞서 미 국채 금리 5% 안팎에서 채권의 상대적 매력을 살핀 분석 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