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몰린 여의도…편의점 매출 ‘불꽃 특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U 도시락 판매 579배·우산 420배 급증 GS25 인근 점포 모두 연중 최고 매출 기록 한 달 빨라진 축제에 얼음·음료 판매도 ‘쑥’ 100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여의도 일대 편의점들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 행사장 주변 일부 편의점은 한 시간 매출이 평소보다 최대 200배까지 뛰었고,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하루 매출을 기록한 점포도 속출했다.
- 6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영향으로 여의도와 이촌·용산 등 행사장 주변 편의점 매출이 일제히 뛰었다.
본문
CU 도시락 판매 579배·우산 420배 급증 GS25 인근 점포 모두 연중 최고 매출 기록 한 달 빨라진 축제에 얼음·음료 판매도 ‘쑥’ 100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린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여의도 일대 편의점들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행사장 주변 일부 편의점은 한 시간 매출이 평소보다 최대 200배까지 뛰었고,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하루 매출을 기록한 점포도 속출했다. 6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 영향으로 여의도와 이촌·용산 등 행사장 주변 편의점 매출이 일제히 뛰었다. 여의도와 용산, 반포 일대 30여개 CU 점포의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해 최대 16배 증가했다. 특히 개막식을 앞둔 오후 6시께 소비가 집중되면서 오후 6~7시 일부 점포 매출은 전주 같은 시간의 최대 200배에 달했다. 장시간 야외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관람객이 늘면서 휴대용 배터리 매출도 99.3배 뛰었다.
고피자와 닭강정 등 즉석 간편식 매출이 192배 늘었고 군고구마는 45배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의 여의도한강공원 주변 20여개 점포도 전체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최대 15배 증가했다. 이마트24 역시 여의도 주변 점포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보다 약 10배 뛰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영향으로 여의도 인근 점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가량 벌어지면서 낮에는 주류와 음료, 얼음컵 수요가 몰렸고 저녁에는 무릎담요 등 방한·야외용품 판매가 급증하는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고 했다 BGF리테일의 CU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인근 점포 매출이 최대 16배 늘었습니다. 단발성 행사 효과에 따른 매출 반등인 만큼 향후 일상 영업 실적으로의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 동안 여의도 일대 편의점 매출이 최대 200배까지 증가하며 큰 호황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