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실적 눈높이 올라간 이 종목 ‘사자’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9월 8일 오후 주식 초고수 순매수 동향] AI 투자 확대 기대에 하이닉스 순매수 1위 상한가 도달 오르비텍·빛과전자 2·3위에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8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 오르비텍, 빛과전자, 현대차, 로보티즈 순으로 집계됐다.
  •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후 2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78조8035억원으로 3개월 전(75조7249억원) 대비 3조786억원(4%) 상향됐다.
시장 반응 긍정000660005930USD/KRW
ARTICLE BRIEF

본문

[9월 8일 오후 주식 초고수 순매수 동향] AI 투자 확대 기대에 하이닉스 순매수 1위 상한가 도달 오르비텍·빛과전자 2·3위에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8일 오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 오르비텍, 빛과전자, 현대차, 로보티즈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후 2시 30분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78조8035억원으로 3개월 전(75조7249억원) 대비 3조786억원(4%) 상향됐다. DB증권은 “빅테크 간 경쟁에 따른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는 지속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주요 고객들과 중장기 수요 및 장기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짚었다.

이어 “AI 강세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업계의 유의미한 공급 확대는 2027년에도 발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주가 부진에 대해서는 “경쟁사 대비 제한적인 HBM4 가격 상승률 우려와 AI 설비투자 지속 가능성 회의론,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등이 원인”이라며 “AI 수요 강세 속 HBM 가격 상승에 따른 견조한 2027년 실적이 입증되면 주가 반등이 시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산업통상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에 소속된 민주당 의원들과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미 투자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정부는 국회 정식 보고를 거쳐 18일쯤 대미 투자 1호인 텍사스 화력발전소 사업 계약 내용이 담긴 한미 투자 합의문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 향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반영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해외 원전 수출 확대 전망까지 맞물리면서 원전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언론 보도 전반이 이번 발표를 ‘프레임워크’, 즉 ‘추진을 모색한다’ 수준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실제 계약까지는 노형 주도권(AP1000 vs APR1400), 리스크 분담 구조, 상업성 검토 등 장애물이 남아있다”고 짚었다. DB증권은 삼성전자를 두고선 “견조한 메모리 출하와 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비우호적인 환율과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MX 부진이 예상된다”고 분석한 바 있다. DB증권은 “MX는 신규 플래그십 출시 효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등 부품 원가 상승 영향이 지속되며 영업손실 1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