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엔비디아 매수 의견·목표가 350달러 유지…"AI 지배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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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0달러를 다시 확인했다.
- 현재 주가 기준으로 이 목표가가 현실화할 경우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3조1000억달러 이상 더 불어날 수 있다.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18일 오전 220.12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 이를 기준으로 하면 350달러 목표가는 약 59%의 추가 상승 여력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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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50달러를 다시 확인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이 목표가가 현실화할 경우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3조1000억달러 이상 더 불어날 수 있다.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18일 오전 220.12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350달러 목표가는 약 59%의 추가 상승 여력을 뜻한다. 발행주식 수 약 242억주를 적용하면 엔비디아 기업가치는 약 8조4700억달러 수준까지 커지게 된다.다만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18일 오전 220.12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다만 이번 발표는 목표가 상향이 아니라 기존 전망의 재확인이다. 비벡 아리아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에서 기존 350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실제로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고객 대상 엔비디아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것으로 제시됐다. 현재 가치 기준으로는 350달러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3조1000억달러가 넘는 추가 가치 상승이 필요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번 재확인은 낙관론을 유지했다는 신호지만, 5월에 제시된 350달러 논리를 다시 시험하는 무대는 목표가 재확인 자체가 아니라 26일 실적 발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