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올랐지만 상승폭은 제한…코스피 0.7%·코스닥 0.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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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1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약세를 뒤집고 소폭 상승마감했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개장 후 상승 전환했으나, 상승폭은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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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1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약세를 뒤집고 소폭 상승마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개장 후 상승 전환했으나, 상승폭은 제한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규모는 각각 450억원, 305억원, 개인의 순매도 규모는 710억원에 그쳤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4천765억원, 1천233억원씩 매수 우위, 개인은 5천458억원 매도 우위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2.4원 내린 1,416.0원을 나타냈다. 개장 직후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8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21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55%나 늘어난 100억달러로 집계됐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20%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10일 수출에서 반도체의 실적 모멘텀을 재확인했고, 메모리 가격 정점 통과에 대한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스퀘어[402340](-0.42%)와 삼성전기[009150](-0.94%), LG에너지솔루션[373220](-3.54%), 현대차[005380](-1.23%) 등 상당수 내렸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55%)는 올랐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반도체 대형주 반등 흐름과 함께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나 정부의 메가특구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것이란 소식에 반도체 소부장이 선방하며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라고 봤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1 16:26 송고 2026년08월11일 16시26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1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 초반 약세를 뒤집고 소폭 상승마감했다.